“며느리 때문”… ‘비연예인♥️이정현’ 시母, 발언 파장
||2026.07.09
||2026.07.09
가수 이정현이 시부모님들과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7월 9일(목)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가족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정현의 시부모님은 아들 부부의 집을 방문하고 그 과정에서 이정현이 시부모님에게 사랑받는 며느리인 이유와 시부모님의 각별한 며느리 사랑이 함께 전해질 예정이다.
방송에서 공개되는 VCR에는 이정현이 남도 식재료를 활용해 한 상을 차리는 장면이 담긴다. 이정현은 완도산 활전복과 벌교 꼬막 등 남도의 대표 식재료를 준비했다. 그는 완도 전복에 김을 더한 퓨전 리소토를 만들고 벌교 꼬막으로는 매콤한 볶음면을 완성했다.
여기에 요리 실력을 갖춘 이정현의 시어머니도 힘을 보탰다. 시어머니는 완도 전복을 넣은 미역국을 끓이며 남도 바다의 맛을 더했다. 이정현과 시어머니가 함께 완성한 밥상은 전복과 꼬막, 김, 미역국까지 어우러진 남도식 K-푸드 한상이었다.
요리 도중 이정현은 시아버지를 향해 살가운 애교를 보이기도 했다. 그는 시아버지에게 전복 손질을 부탁했고 이에 시아버지는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팔을 걷어붙인 채 주방 일을 도왔다. 며느리의 부탁에 환한 미소로 전복 손질에 나선 시아버지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이정현의 시어머니는 “너희 시아버지가 배 나오는 것도 며느리 때문이라고 하신다”라고 말하며 평소 며느리를 향한 시아버지의 애정을 전했다. 이어 이정현이 평소 시부모님에게 반찬을 챙겨 보내는 것은 물론 시어머니가 집에 없을 때는 시아버지의 식사까지 살뜰히 챙기는 며느리라고 설명했다.
이날 이정현이 준비한 ‘K-푸드 남도 한상’은 시부모님뿐 아니라 남편과 딸들까지 만족시키며 가족 모두의 식탁을 풍성하게 채웠다. 살뜰한 며느리 이정현의 애교와 시부모님의 며느리 사랑, 가족들이 함께한 남도 한상은 오는 7월 9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