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아이유, 조용하더니… 안타까운 소식
||2026.07.09
||2026.07.09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약 두 달 만에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지난 7일 개인 SNS를 통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행사 참석 과정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지금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을 하러 가고 있다”라며 “손바닥 잘 찍고 오겠다. 지켜봐 달라”라고 말했다. 이후 완성된 결과물을 살펴본 아이유는 예상과 다른 모습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는 “뭔가 잘못했다고 느끼긴 했는데 뺄 수가 없었다“라며 꾸밈 없는 반응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가 자신의 계정에 새 게시물을 올린 것은 사과문을 게재한 이후 약 두 달 만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 5월 출연작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고개를 숙인 바 있다. 당시 작품에서는 왕 즉위식 장면에서 자주국을 상징하는 ‘만세’ 대신 ‘천세’를 외치는 설정, 자주국 황제가 착용하는 십이면류관이 아닌 중국 신하가 사용하던 구류면류관이 등장해 논란이 제기됐다.
이에 그는 “작품의 주연배우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큰 실망을 끼친 것 같아 마음이 참 무겁다”라며 “지적해 주신 드라마 속 역사 고증 문제들에 있어 더 깊이 고민하지 않고 연기에 임한 점 변명의 여지없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배우로서 더욱 신중하게 대본을 읽고 공부해야 했음에도 그러지 못한 스스로가 부끄럽다”라며 “미리 문제의식을 제대로 갖지 못했다”라고 덧붙이며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아이유(본명 이지은)는 지난 2008년 데뷔했다. 이후 ‘잔소리’, ‘좋은 날 Good day’, ‘너랑 나’, ‘분홍신’, ‘스물셋’, ‘블루밍(Blueming)’, ‘라일락’, ‘밤편지’, ‘팔레트’ 등 다수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영역을 넓혔다. 그는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프로듀사’,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폭싹 속았수다’, 영화 ‘브로커’, ‘드림’ 등에 출연했다. 또한 아이유는 지난 2022년부터 배우 이종석과 현재까지 약 4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