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이랑, 오늘 전해진 소식… 파장 확산
||2026.07.09
||2026.07.09
배우 정이랑의 근황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이랑은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출연을 확정 지었다. ‘아파트’는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과정을 그린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로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김규원 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일찌감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정이랑은 아파트 주민인 ‘서준맘’ 역을 맡아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서준맘’은 맘카페 지기인 루이 엄마의 든든한 우군이자 행동대장으로 자식과 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인물이다. 정이랑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감 넘치는 일상 속 엄마의 모습을 특유의 디테일한 연기력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앞서 정이랑은 지난 1월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서울시 미혼 여성 근로자 기숙사의 사감 역을 맡아 1990년대의 향수를 완벽히 재현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 이번 ‘아파트’를 통해서는 전작과 180도 다른 일상적이고 현실적인 매력을 예고해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경신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SNL 코리아’ 시리즈를 시작으로 장르를 가리지 않고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정이랑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정이랑의 진기명기’를 개설하는 등 영화, 드라마, 예능, 유튜브까지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며 대세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톡톡히 증명하고 있다.
한편 2005년 SBS 예능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데뷔한 정이랑은 지난 2008년 MBC 17기 공채 코미디언으로도 발탁됐다. 2018년부터는 배우로 전향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정이랑이 출연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오는 11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