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이유·이종석, 결별… 원인 밝혀졌다

논현일보|서유나 에디터|2026.07.10

아이유·이종석, 최근 결별해
“바쁜 스케줄로 인해 만남이 줄어들며”…
“관계를 정리했다”

출처:TV리포트

배우 이종석과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0일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이종석과 아이유는 최근 결별했다. 이종석과 아이유 측은 “두 사람이 최근에 헤어졌다.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의 측근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만남이 줄어들며 관계를 정리했다”라고 설명했다.

당초 이종석과 아이유는 지난 2022년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특히 이종석은 ‘2022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특정 인물을 향한 애정이 담긴 수상 소감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의 연인 관계가 공식적으로 알려지며 큰 관심을 받았다.

출처:TV리포트

하지만 두 사람의 갑작스러운 결별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는 “오래 예쁘게 만난 것만으로도 응원한다”, “각자의 길도 잘 되길 바란다”, “헤어져도 서로 응원하는 관계라니 성숙하다”, “두 사람 모두 작품으로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 “팬으로서 아쉽지만 앞으로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출처:에이스팩토리 제공

한편 아이유는 지난 6월 종영된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성희주 역할을 맡은 바 있다. 하지만 해당 작품은 방영 이후 고증 오류와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지며 기대만큼의 반응을 얻지 못했고 최고 시청률 13.8%에 그치며 MBC 금토드라마 흥행 3위로 종영했다.

출처:TV리포트

’21세기 대군부인’ 극 중에서는 이안 대군 역의 변우석이 즉위하는 장면에서 제후국 표현인 ‘천세’가 사용돼 논란이 일었다. 또 황제의 십이면류관 대신 제후를 의미하는 구류면관이 등장해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졌다.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들이 한국 전통 방식이 아닌 중국식 다도 예법을 따르는 장면까지 등장하면서 시청자 반발이 거세졌다.

이후 아이유는 “작품의 주연배우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큰 실망을 끼친 것 같아 여러분께 매우 송구하고 지금도 마음이 참 무겁다”라고 밝히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여러분께서 지적해 주신 드라마 속 여러 역사 고증 문제들에 있어 더 깊이 고민하지 않고 연기에 임한 점 변명의 여지없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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