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 엄마 정체에 전세계가 경악…전설의 스타였다
||2026.07.10
||2026.07.10
미국의 한 10대 청소년이 진행하던 인터넷 라이브 방송에 갑자기 등장한 어머니의 정체에 전 세계 누리꾼들이 열광했다.
평범한 모자간의 실랑이처럼 보였던 이 장면은 어머니가 카메라 앞에 얼굴을 비추는 순간 순식간에 화제의 중심이 됐다.
당시 미국의 10대 남성 모로칸 스콧 캐논은 인터넷 방송 플랫폼 트위치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다.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방송을 이어가던 중, 방 안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를 들은 그의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방 안으로 들어왔다.
갑작스러운 등장에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은 눈을 의심했다. 아들의 방에 난입해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카메라를 들여다본 여성이 다름 아닌 세계적인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였기 때문이다.
방송을 하던 모로칸이 머라이어 캐리의 친아들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순간이었다.
세계적인 디바의 뜻밖의 등장에 실시간 댓글 창은 그야말로 폭발했다. 전 세계 시청자들은 “사랑한다”며 열띤 반응을 쏟아냈고, 채팅창은 순식간에 환호로 가득 찼다.
반면, 아무리 위대한 스타라도 사춘기 아들에게는 그저 평범한 엄마일 뿐이었다. 머라이어 캐리가 카메라에 관심을 보이자 당황한 아들 모로칸은 “사람들이 다 보고 있다”며 연신 나가달라고 투정을 부렸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가수가 아들의 귀여운 투정에 못 이겨 물러나는 인간적인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영상이 확산되자 누리꾼들은 “머라이어 캐리가 아들을 보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당황한 아들의 모습이 귀엽다”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깜짝 등장한 머라이어 캐리는 미국의 대표적인 가수이자 프로듀서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그녀는 국내에서도 매년 겨울 울려 퍼지는 크리스마스 캐럴로 유명하다.
당시 해프닝은 무대 위 디바가 아닌 친근한 어머니의 면모를 보여주며 대중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