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홍진경, 인연 있었다… 직업 ‘가수’
||2026.07.11
||2026.07.11
방송인 홍진경이 가수 영케이와의 남다른 인연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도라이버 시즌 5- 더 게임 오브 데스’에서는 드레스 코스 ‘교도소 패션왕’으로 수감 게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홍진경이 가수 ‘영케이’와 재회하게 된다고 밝혀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앞서 홍진경은 함께 촬영했던 영케이를 까맣게 잊어 선천적 해마 손상을 의심받기도 했다. 촬영 이후 주우재의 영케이 언급에 “영케이가 뭐 하는 사람이야?”라고 묻는가 하면 영케이의 사진을 보고 이름을 맞히지 못해 웃음을 선사했던 바 있다.
이번 방송은 드레스 코드인 ‘교도소 패션왕’에 맞게 수감 게임이 펼쳐지는 가운데 홍진경과의 특별한 인연이 있는 인물들이 대거 인물 퀴즈에 등장해 홍진경을 급 당황하게 만든다. 특히 예상치 못한 순간 모니터 속 영케이와 아이컨택을 한 홍진경은 동공 지진을 일으키고야 만다.
영케이의 등장에 막내 우영은 “이쯤 되면 맞혀야 돼”라고 홍진경 해마에 불안한(?) 믿음을 보낸다. 반면 주우재는 “누나 제발! 맞혀야 돼”라고 애절함을 가득 담은 “제발” 돌림노래로 홍진경의 해마를 자극한다.
급기야 홍진경이 그룹명을 몰라 뜻밖의 굴욕을 안긴 바 있는 ‘비비지 신비’까지 등장하자 결국 홍진경은 자신의 머리를 쥐어뜯으며 괴로움에 몸서리쳤다는 후문이다. 과연 홍진경이 손상된 해마와 자존감을 회복하고 업그레이드된 기억력을 뽐낼 수 있을지 이번 주 공개되는 ‘도라이버’에서 확인 가능하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특히 이번 ‘시즌5’는 시작과 함께 일주일간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을 지키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또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예능 부문에서 최우수 작품상에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 라엘 양을 얻었으나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