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나체로 활보… 사진 확산

논현일보|백현우 에디터|2026.07.13

김대호, 강가에서 훌렁… 일동 ‘경악’
폭우 만나 촬영 중단… 아찔한 철수
아디스아바바의 생고기 먹방까지

출처:TV리포트

방송인 김대호가 거침없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가운데 촬영 중단 사태까지 벌어졌다. 지난 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에티오피아 남부 카로 부족 마을에 완벽하게 녹아든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특별한 여정이 공개됐다.

특히 이날 낚시를 하러 강으로 간 김대호는 강가에서 자연스럽게 목욕하는 카로 부족민들을 보고 “진짜 해보고 싶었다. 자연과 일치되는 자연합일이 내 로망”이라며 망설임 없이 탈의를 감행했다. “알아서 잘라서 써”라는 말을 남긴 김대호에 제작진은 급히 카메라를 하늘로 돌렸고 스튜디오에서도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그는 카로 부족민과 함께 강물에서 목욕을 즐기고 서로 등을 씻겨주며 금세 가까워졌고 “너무 좋았다. 부끄럽지 않았고 아이로 돌아간 것 같았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출처: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그러나 평화로운 시간도 잠시 사 형제는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폭우에 촬영까지 중단하는 초유의 상황을 맞았다. 현지 부족민들은 “지금 떠나지 않으면 마을을 빠져나갈 수 없다”라고 다급히 재촉했고 사형제는 환영 잔치까지 포기한 채 황급히 철수에 나섰다.

급기야 탈출 과정에서도 진흙길에 차량이 빠져 행렬 전체가 멈춰 서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고 모두가 힘을 합친 끝에 가까스로 마을을 벗어날 수 있었다.

카로 부족 마을을 떠나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에 위치한 호텔에 도착한 사 형제는 지금까지 머물렀던 에티오피아 남부와는 전혀 다른 현대적인 도시 풍경에 연신 감탄했다. 김대호는 “현대 문명이 얼마나 고마운지 알겠다”라며 자연인 답지 않은 반전 소감을 전했다.

출처: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체크인을 마친 뒤 컨디션이 좋지 않은 박명수는 숙소에 남아 휴식을 택했고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은 셋만의 아디스아바바 여행에 나섰다. 이들은 현지 명물인 생고기 전문점을 찾아 “플렉스 한번 하자”라며 추천 메뉴를 과감히 주문했다.

하지만 생고기를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몰랐던 삼 형제는 근막도 제거하지 않은 채 큼직한 고기를 질겅질겅 씹기 시작했다. 결국 이를 지켜보던 직원이 황급히 달려와 직접 손질법을 알려주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펼쳐졌다. 직원의 설명대로 먹어본 세 사람은 “맛있다”를 연발했다.

평소 육회를 즐기지 않는다는 이무진도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를 본 김대호와 최다니엘이 놀라워하자 그는 “잘 먹는 이유를 생각해 보니까 옆에서 잔소리하는 사람이 없다”라고 박명수의 부재를 재치 있게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0
운세TV
본 서비스는 패스트뷰에서 제공합니다.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