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이동욱, “실제 열애 응원”… 폭주 中

논현일보|차은별 에디터|2026.07.14

배우 유인나 최근 행보
‘도깨비 10주년 여행’
파트너 이동욱과 설렘 케미

출처:TV리포트

배우 유인나와 이동욱의 실제 열애를 응원하는 이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공유, 이동욱, 유인나, 김고은이 ‘도깨비 10주년 여행’을 떠난 순간부터 팬들이 두 사람의 ‘실제 열애’를 응원하고 나섰다.

유인나가 ‘도깨비 10주년 여행’을 따뜻한 웃음과 진한 여운 속에 마무리했다. ‘케미 장인’ 유인나는 모든 배우와의 찰떡 호흡은 물론 시청자들과의 감정까지 연결하며 프로그램의 재미와 감동을 책임졌다는 후문이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20주년 에디션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 최종회에서는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의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강릉으로 추억 여행을 떠난 이들의 마지막 여정이 공개됐다.

출처: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유인나는 이동욱이 극 중에서 사용했던 샤워캡을 씌우며 장난을 치는가 하면 바닷가를 함께 걸으며 편안하게 근황을 나누는 모습으로 ‘피치 커플’을 그리워하던 시청자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두 사람의 유쾌한 티키타카는 반가움과 설렘을 동시에 안겼다.

김고은과의 케미도 빛났다. 유인나는 아침부터 김고은의 모든 모습을 귀여워하면서도 “씻어야지”라며 살뜰하게 챙기는 다정한 모습으로 극 중 ‘치킨집 사장 써니와 아르바이트생 은탁’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했다. 장난기와 배려를 오가는 유인나 특유의 매력이 빛나며 프로그램 자체를 환하게 만들었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설거지를 건 윷놀이 대결에서는 ‘전생 남매’ 공유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극 중 전생의 친남매였던 두 사람은 시작부터 척척 맞는 호흡으로 모두의 부러움을 샀고, 유인나는 연이은 ‘모’ 행진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유인나의 “모야, 모야! 왜 이렇게 잘해”라는 추임새와 승리의 춤사위는 마지막까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인나는 10년 동안 ‘도깨비’를 사랑해 온 시청자들의 사연을 특유의 달콤한 목소리와 섬세한 전달력으로 읽어 내려가며 감동을 배가시키며 시청자들까지 감동하게 만들었다. 마지막 장소인 드로잉 사진관에서 유인나는 직접 그림을 완성하고 함께 사진을 남기며 추억을 마무리했다. 유인나는 “어릴 때로 돌아간 것처럼 모든 시간이 진심으로 찬란했어요. ‘도깨비’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며 애정어린 소감을 남겼다.

출처: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한편 ‘도깨비 10주년 여행’ 방송이 정해지자마자 팬들은 ‘피치커플’ 이동욱, 유인나의 케미를 기대한 바 있다.

실제 방송에서도 여전히 서로를 챙기는 다정한 모습과 10년 전과 다를 바 없는 완벽한 비주얼로 “실제로 사귀어라”, “10년 지났으니 이제 공개해주세요”, “제발 사귀면 좋겠다” 등 두 사람의 실제 열애를 염원하는 팬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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