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홍진영, “활동 중단 끝”… 싹 털어놔

논현일보|차은별 에디터|2026.07.15

가수 홍진영 최근 근황
솔직한 심정 털어놔
앞서 활동 중단하기도

출처:TV리포트

가수 홍진영의 최근 활동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지난 12일 홍진영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일상의 모습을 담은 영상과 함께 본인의 심정을 드러낸 글을 게재했다.

홍진영은 “내 나이 마흔 둘. 요즘 들어 자꾸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20대, 30대 때는 잘 몰랐던 감정인데 지나간 시간도 아깝고 하루하루도 아깝고 계절이 지나가는 것도 아깝고 아직 못 해본 것들이 많은 것도 아깝고”라고 털어놨다. 이어 “살면서 만난 좋은 것들까지 그냥 지나치기엔 괜히 아깝더라. 예전엔 빨리 지나갔으면 했던 시간들도 요즘은 조금 천천히 흘러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래서 하나하나 더 눈에 담고 더 오래, 더 많이 기억해두려고 하는 것 같아. 아무렇지 않게 지나치는 오늘도 언젠가는 아까워질 것 같으니까”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팬들을 향해 “다들 살아가면서 문득 아깝다는 생각 해본 적 있어?”라며 질문을 던졌다.

출처:홍진영 인스타그램

이에 누리꾼들은 “무슨 일 있는 건 아니죠?”, “일상 영상 올리면서 왜 심도깊은 말을ㅠㅠ”, “고민이 많아보이네요”, “더 활발한 활동 해줬으면”, “예전처럼 밝아보이지 않아서 걱정이에요”, “슬픈 진영언니”, “공감되는 말이에요”, “나이 들수록 와닿는 말”, “진짜 무슨 일 있나 걱정됨” 등 반응을 전했다.

홍진영은 앞서 올린 일상 역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홍진영은 공원을 배경으로 튜브톱, 조거팬츠, 캡모자 등을 착용한 채 자연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드러낸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출처:홍진영 인스타그램

이에 한 누리꾼이 “시집 갈 나이”라고 반응하자 “아직 아닌 것 같습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020년 논문 표절 논란이 불거져 활동을 중단했으며 약 1년 5개월 후 방송, 공연 등을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출처:홍진영 인스타그램

현재 가수 활동은 물론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며 사업가로서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만 과거만큼 방송 활동이 활발하지 않아 일부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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