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방송 속 화제 메뉴 맛본다…‘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릴레이 팝업 오픈
||2026.07.14
||2026.07.14
롯데백화점이 유명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등장한 화제의 메뉴를 직접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미식 팝업스토어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7일부터 9월 17일까지 9주간 잠실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현재 tvN에서 방영 중인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이하 스레파)' 출연 셰프들의 대표 메뉴를 릴레이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요리 경연 프로그램의 흥행으로 스타 셰프들이 연예인 못지않은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릴레이 팝업스토어의 첫 주자는 을지로를 웨이팅 성지로 만든 한식 오마카세 '을지로보석'의 조서형 셰프다. 조 셰프는 17일부터 23일까지 방송 1화 공개 직후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찹쌀 누룽지 김치 치즈닭'을 선보인다. 특히 팝업스토어 기간 중 주말에는 조 셰프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고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어 한식, 중식, 양식, 디저트까지 섭렵한 김호윤 셰프(7월 24일~8월 6일)와 부산 지역 및 SNS를 장악한 곽동훈 셰프(8월 7일~13일) 등 총 6명의 셰프가 연달아 참여해 9주 동안 잠실점 식품관을 미식 팬들의 성지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고객이 직접 심사위원이 되어보는 '맛 평가단'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메뉴를 맛본 뒤 음식과 나만의 맛 평가를 필수 해시태그(#스레파팝업 #내가바로심사위원)와 함께 유튜브 쇼츠 또는 인스타그램 릴스로 제작해 업로드하면 된다. 채널별 우수 참가자 각 1명(총 2명)을 선정해 롯데백화점 쇼핑지원금 30만 원을 증정하며, 참신하고 재미있는 평가를 남긴 20명에게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티빙(TVING) 3개월 구독권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