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피터 파커 방이 서울에
||2026.07.15
||2026.07.15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을 앞두고 팬들을 위한 대규모 체험형 팝업을 선보인다.
오는 29일 국내 개봉에 앞서 더현대 서울에서 영화의 세계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친절한 이웃 팝업'을 마련해 예비 관객들과 먼저 만난다. 이번 팝업은 이달 19일부터 8월 4일까지 더현대 서울 5층 에픽 서울에서 운영된다.
'뉴욕에서 스파이더맨이 목격됐다'는 설정 아래 그의 행적을 추적하는 콘셉트로 꾸며져 방문객들이 영화 속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간은 각각 다른 테마를 담은 세 구역으로 나뉜다. 먼저 '뉴욕 빌라의 우편함'에서는 스파이더맨의 친구 네드가 남긴 메시지를 확인하며 추적을 시작한다.
이어지는 '뉴욕의 다락방'은 피터 파커의 방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으로, 의상과 소품은 물론 영화 팬이라면 반가울 다양한 이스터에그와 포토부스 등 체험 요소가 마련된다.
마지막 '뉴욕 도심'에서는 대형 파노라마 월을 통해 스파이더맨의 역동적인 액션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곳곳에 등장하는 스파이더맨을 찾아 제보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관람객들의 재미를 더한다.
다양한 포토존과 인터랙티브 콘텐츠도 준비돼 영화 개봉 전 작품의 분위기를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입장은 네이버 예약을 통한 사전 신청과 현장 대기 모두 가능하다. 개봉 전부터 팬들이 영화의 분위기를 미리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 제공배급 소니 픽쳐스)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을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맞닥뜨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DNA 변이로 걷잡을 수 없는 힘을 얻게 된 그는 새로운 위협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사투를 펼친다. 영화는 오는 7월 29일 북미보다 먼저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