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신지, 잘 사는 줄… 안타까운 소식
||2026.07.15
||2026.07.15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프로야구 시구 제안을 거절한 이유를 공개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최근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프로야구팀 KT 위즈 공연 및 시구 섭외를 받은 이야기를 전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최근에 (KT 위즈) 행사가 들어왔다“라며 “(야구) 경기 끝나고 공연하는 건데 이번에 들어왔다고 해서 ‘좋다’라고 그랬다. (안) 현민이 있는 팀이니까”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대표님이 연락 와서 (KT 위즈 측에서) 시구도 부탁했다고 하더라”라며 “그래서 ‘아 제가 한화 팬이라서 시구까지는’이라고 했다“라고 거절 이유를 전했다.
제작진은 코요태의 공연일에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고 말하자 신지는 “그날 한화랑 경기해? 거기서 내가 시구를 (어떻게 하냐)”라며 당황스러워했다. 그러면서 “그럼 우리 경기 볼 수 있나. 내가 한화 유니폼을 입고 있을 수는 없네. 곤란한 입장이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평소 한화 이글스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영상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예의가 없는 발언이다“, “대놓고 티를 내면 좀 불편한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굳이 그걸 거절을 하냐”, “보는 사람들 중에 위즈 팬들도 있을 텐데”, “서운하네요”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그 팀 팬도 아닌데 굳이 시구를 할 이유가 없다”, “개인 자유 아니냐“, “별게 다 불편하다”, “응원하는 팀에 대한 애정이 강하면 그럴 수 있는 거 아니냐” 등 신지의 판단을 옹호하는 반응도 나왔다.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태이며 신지 측은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앞서 신지는 지난해 10월 24일 한화 이글스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과의 플레이오프(PO) 5차전에서 11-2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 짓자 기쁜 마음을 표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개인 SNS를 통해 한화 이글스 소속 노시환, 문현빈 선수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며 “잠실 가즈아”라는 글을 올려 이목을 모았다. 한편 신지는 지난 5월 2일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