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2번’ 채림, “또 결혼”… 무거운 입장
||2026.07.15
||2026.07.15
배우 채림의 최근 근황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채림은 본인 중국 SNS 계정에 어머니, 아들과 함께 찍은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 채림은 아들에게 “제주도에서 사는 게 행복해?”라고 질문했고 아들은 “응. 100점 만점에 99점”이라고 답했다.
모자란 ‘1점’의 이유로는 “엄마한테 혼날 때가 있어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채림은 “민우는 엄마가 100점을 줘도 아깝지 않을 만큼 소중한 존재”라며 아들을 향한 애틋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다른 영상에서 채림은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놔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다. 채림은 “왜 행복을 자꾸 남자에게서 찾으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내 발로 당당하게 서 있는데 왜 누군가에게 기대라고 하느냐”라고 밝혔다. 이어 “내 에너지와 시간, 그리고 눈물까지 쏟아가며 깨달은 것”이라며 삶과 사랑, 현재 추구하는 가치에 대해서 털어놨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인생은 길어요”, “지금은 아들이 최고 중요한 듯”, “삼혼은 아무래도 좀 부담스럽나”, “더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아들과 행복한 일상..보기 좋아요”, “이 언니는 왜 안 늙지” 등 반응을 전했다.
채림은 지난해에도 ‘재혼’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채림은 ‘전남편의 애인’에 대한 질문에 “재혼해서 아이에게 영향을 안 준다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또 아이에게 이미 ‘아빠 여자친구가 생길 수 있어. 엄마도 남자친구가 생길 수 있어. 정상적인 거야’라고 설명해줬다”라고 밝혔다.
이어 ‘재혼’에 대해서는 “아직 생각해본 적은 없다. 서로 안 맞거나 한 방향이 아니라면 힘들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아이가 다 크면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03년 가수 이승환과 결혼해 2006년 이혼했다. 이후 2014년 작품 중 만난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재혼해 아들을 낳았으나 2020년 또 한 번의 이혼을 결정했다.
아들을 양육 중인 채림은 현재 제주도에 정착해 일상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