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학창 시절 수면 위… 파장↑
||2026.07.16
||2026.07.16
가수 김용빈의 과거가 공개돼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6일 저녁 8시 30분 전파를 타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과 절친 추혁진의 이천 여행기 두 번째 편이 그려진다.
특히 두 사람의 또 다른 절친이자 핫한 트로트 가수 손빈아까지 합류하며 세 남자의 팽팽한 자존심 싸움부터 끈끈한 우정까지 예고해 ‘편스토랑’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용빈은 서프라이즈로 추혁진 어머니와 이모들 찾았다. 앞선 방송에서 김용빈을 격하게 반겨 주신 추혁진의 어머니와 이모들은 이날도 얼굴 가득 미소를 지으며 김용빈을 반겼다.
이때 또 다른 깜짝 손님이 등장해 추혁진 어머니와 이모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용빈, 추혁진과 92년생 동갑내기 절친인 트로트 가수 손빈아가 모습을 드러낸 것.
경연 프로그램에 함께 동고동락하며 친해진 김용빈·손빈아·추혁진 동갑내기 절친 3인방이 모이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펼쳐졌다. 그러던 중 세 남자가 저마다 운동 자부심을 뽐냈다. 힘이 좋기로 소문난 ‘트로트 장사’ 손빈아와 ‘아이돌 출신’으로 재빠른 추혁진과 달리 ‘트로트 왕자님’ 김용빈이 운동 자부심을 드러내자 모두 의아해했다.
이에 김용빈은 “(학창 시절) 계주 선수였다”라며 해명했다. 이에 손빈아는 김용빈의 운동 신경에 깜짝 놀랐던 일화를 떠올리며 “우사인 볼트인 줄 알았다”라고 해 모두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결국 트로트 92즈는 즉석에서 달리기 시합으로 승부를 가리기로 했다. 과연 자존심을 건 대결에서 승리를 거머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병아리 편셰프 김용빈이 두 절친들을 위해 스페셜한 요리들을 대접할 예정이다. 함께 요리하는 세 남자의 남다른 우정도 모두 가감없이 선보인다. 절친들과 함께라 더욱 기쁜 김용빈의 이천 여행기 두 번째 편은 오는 16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992년생인 김용빈은 2004년 데뷔한 22년 차 가수다. 그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진을 차지하며 대세 반열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