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행복한 줄… 입장 발표
||2026.07.16
||2026.07.16
배우 황보라가 최근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훈육 방식 지적에 대해 담담한 입장을 전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아들 훈육 문제로 10살 나이차 여배우 찾아간 황보라ㅣ쌍둥이육아, 현실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황보라는 육아 선배이자 쌍둥이를 홀로 양육 중인 동료 배우 한그루의 자택을 방문해 조언을 구했다. 황보라는 “나보다 훨씬 육아맘이지 않나. 혼자 아기 둘이 키운다고 들었다.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만남의 목적을 밝혔다.
특히 그는 영상 소개란을 통해 “요즘 댓글로 보내주시는 애정 어린 조언과 따뜻한 응원 메시지들 덕분에 많은 생각이 들기도 하구 또 큰 힘도 얻고 있는데요”라며 “우인이 육아 고민으로 여기저기 수소문하던 중 똑 부러지게 연년생 쌍둥이 키우고 있는 육아 고수가 있단 얘기를 듣고 냉큼 댁으로 찾아가 봤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그루와의 만남에 대해 “활동 시절 얘기보다 애들 얘기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주구장창 한 거 있죠?”라며 “육아 꿀팁도 잔뜩 배우고 오랜만에 엄마로서 마음까지 든든해졌던 하루!”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앞서 황보라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육아 영상 속 훈육 방식이 도마 위에 오르며 일부 누리꾼들의 우려 섞인 비판에 직면했다. 공공장소에서 소리를 지르며 떼를 쓰는 아이를 그대로 방치하는가 하면 결국에는 아이의 투정을 다 받아주는 듯한 미흡한 훈육 태도가 고스란히 노출된 탓이다.
더군다나 최근 둘째 임신 준비 소식까지 전한 상황과 맞물리면서 첫째 양육 방식에 대한 대중의 조언과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03년 S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배가본드’, ‘일타 스캔들’ 등 다수의 흥행작에서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과시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또한 그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친동생 김영훈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와 10년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오랜 노력 끝에 지난 2024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