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김지혜, 日서 ‘심정지’… 긴급 소식
||2026.07.20
||2026.07.20
개그우먼 김지혜의 최근 근황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일 김지혜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고등학교 2학년인 딸과 함께 일본 후지산을 등반한 도전기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김지혜는 “누군가에게는 쉬운 산일지 몰라도 하산길에 심정지 오시는 분을 보니 그냥 보통 산 아닙니다. 관악산 한 번 가 본 내가 후지산이라니… 까불어서 죄송합니다”라며 힘들었던 시간을 전했다. 이어 “무사히 마무리되어 감사합니다. 딸과 소중한 경험들 감사합니다. 2026년 후지산”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후지산을 등반하는 동안 겪은 풍경, 고난, 힘든 심정들을 전했다.
김지혜는 휴대용 산소를 마시며 “고산병… 보통 아이오”이라는 멘트로 후지산 등반의 난이도를 짐작하게 했다. 또한 “올라가지도 못하고 내려가지도 못하고 일출 기다리는 중”이라며 후지산 9합목에 위치한 해발 약 3,460m의 만년유키 산장에서 머물며 일출을 감상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이어 “해 떴으니 하산합니다. 후지산은 저에게 9합목까지 허락”이라며 정상 등반을 포기하고 9합목에서 하산을 택한 사실도 전했다. 하산하면서도 “내려가는 게 더 힘들어. 내 무릎 어쩌지. 진실을 원해요? 하산… 장난 아니오”라고 털어놔 후지산 등반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뿐만 아니라 김지혜는 “하산 길에 세 분이 심정지가 와서 헬기가 두 번 뜨더라고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심정지를 목격한 안타까운 상황을 전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지혜는 “사고 없이 무사히 하산 감사합니다. 20시간 만에 양치하고 개운하게 온천하고 맛난 거 먹고 드디어 숙소로… 하루가 왜 이렇게 기니”라며 딸과 함께 휴식을 취하는 모습까지 전했다.
김지혜의 어마어마한 도전기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후지산 레벨 장난 아니구나”, “등산하다 심정지가 3명이나? 목격한 것만??!?!?”, “진짜 못 잊을 추억이 될 듯”, “그래도 딸과 함께라니…뭔가 부럽다”, “극악 난이도라던데 후지산을!! 대단해요!”, “김지혜 진짜 안 늙는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