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 새 인연과 시작… 연예계 ‘발칵’
||2026.07.20
||2026.07.20
배우 이병헌과 이도현이 영화 ‘남벌’로 인연을 맺는다. ‘남벌’은 조선 초를 배경으로 능력과 계급이 서로 다른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영화다.
특히 천만 영화 ‘파묘’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모개 촬영감독과 이도현이 이번 작품에서 감독과 배우로 다시 만나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해당 작품은 이모개 감독에게는 첫 장편 연출작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이도현은 극 중 토벌대의 선봉에 서는 무사 ‘보경’ 역을 맡았다. 거침없는 검술과 강인한 전투력을 지녔지만 동료를 향한 뜨거운 의리까지 갖춘 입체적인 캐릭터다. 또한 무사들의 수장 ‘임억’ 역의 이병헌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하며 강렬한 브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벌’은 2026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을 진행 중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병헌·이도현 조합 미쳤다”, “이도현 액션 진짜 기대된다”, “벌써부터 대작 느낌 난다”, “캐스팅만으로도 영화관 갈 이유 생겼다”, “파묘 제작진이라니 믿고 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병헌은 1970년생으로 56세다. 이병헌은 지난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올인’, ‘아이리스’, ‘미스터 션샤인’,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해 국민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뿐만 아니라 그는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번지점프를 하다’, ‘쓰리, 몬스터’, ‘달콤한 인생’, ‘악마를 보았다’, ‘광해, 왕이 된 남자’ 등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활약했다. 또한 이병헌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민정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아들을, 지난 2023년 딸을 품에 안았다.
이도현은 1995년생으로 31세이며 지난 2017년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18 어게인’, ‘스위트홈’, ‘괴물’, ‘오월의 청춘’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