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자식 농사 ‘초대박’… 부럽습니다
||2026.07.21
||2026.07.21
방송인 현영이 자녀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현영초이스’에는 ‘수영 훈련하러 간 딸 기다리는 송도맘 | 운동선수 부모의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현영은 밤에 차 안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비 오는 날 차 안에서 딸 수영 훈련이 끝나기를 기다리며 영상을 찍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운동하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라면 모두 공감하실 것”이라며 “훈련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고 또 생각보다 짠하다. 운동선수 부모로 산다는 것이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 안에서 느끼는 뿌듯함도 크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는 지금 수영 훈련을 간 딸을 기다리는 ‘대기조’”라며 “훈련이 끝나면 얼른 차에 태워 집으로 가서 먹을 것을 챙겨준다. 운동선수 부모님들은 다 이해하실 거다. 기다림의 연속은 부모의 몫”이라고 설명했다.
현영은 첫째 딸에 대한 대견한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그는 “사실 저는 학교 다닐 때 그렇게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다”라며 “그런데 딸은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니까 정말 기특하다. 내가 저 나이 때 저 정도로 했었나 싶을 정도”라고 뿌듯한 마음을 내비쳤다.
특히 그는 “딸이 지금 중학교 2학년인데 키가 173cm에 가까울 정도로 정말 크다. 어마무시하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그리고 얼굴도 사실 절 닮아서 그런 것 같진 않지만 얼굴도 굉장히 예쁜 편이고 운동도 잘한다. 영어 공부도 꾸준히 해왔고 경영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그쪽으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둘째 아들의 근황 역시 함께 공유했다. 현영은 “둘째는 테니스를 하고 있는데 코딩을 정말 좋아한다”라며 “송도에서 알게 된 코딩 박사님께 수업도 열심히 듣고 있어서 앞으로는 공대나 컴퓨터공학 계열로 진학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현영은 1997년 SBS 슈퍼엘리트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2012년 4세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