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기술원, 식물성 단백질·김 육상양식 등 미래 식품 R&D 선도… 부총리 표창 수상
||2026.07.21
||2026.07.21
풀무원의 R&D센터 '풀무원기술원'이 식물성 단백질 소재 개발 및 김 육상양식 등 차세대 미래 식품 연구개발(R&D)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수상했다.
22일 풀무원에 따르면 충북 오송에 위치한 풀무원기술원은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미션 아래 차별화된 미래 식품 기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술원의 주요 연구개발 핵심 방향은 ▲식물성 지향(Plant Forward) ▲동물복지(Animal Welfare) ▲건강한 경험(Healthy Experience) ▲친환경 케어(Eco-Caring) 등이다. 이를 기반으로 식물성 단백질 소재 발굴 및 가공 기술 고도화는 물론 발효·미생물, 김 육상양식, 세포배양, 인공지능(AI) 기반 식품 개발 등 국가 산업기술 발전을 이끌어갈 다양한 원천 기술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수준의 연구 경쟁력과 산업 발전 공로를 바탕으로, 풀무원기술원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26년 상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서 수여식'에서 부총리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2025년) 풀무원기술원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과기정통부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로 선정된 데 이은 성과다. 이번 부총리 유공 표창은 당시 최우수 연구소로 지정된 6개 연구소를 대상으로 연구개발 성과를 재차 조명하며 수여됐다.
김태석 풀무원기술원장은 "이번 부총리 유공 표창은 풀무원기술원의 연구개발 역량과 그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을 정부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연구개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글로벌 수준의 식품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