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태, “집 경매 넘어가”… 파장 확산
||2026.07.22
||2026.07.22
가수 신승태가 안타까운 과거를 전했다. 22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전설의 사내’에서는 신승태와 장한별이 맞붙는 역대급 ‘한류 대전’이 성사된다.
MBN ‘전설의 사내’ 2회에서는 ‘전사’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현역 습격자’ 7인(박현빈·신성·강문경·신승태·재하·민수현·조명섭)의 대진이 성사된 가운데 초특급 라인업의 ‘한류 대전’이 펼쳐진다.
이날 MC 장민호-양세형은 ‘한류 대전’에 나설 참가자로 ‘전사 TOP7’ 성리, 장한별, 이창민과 ‘현역 습격자’ 박현빈, 신승태, 재하를 지목한다.
‘한류 대전’ 주자로 장한별과 신승태가 맞붙는다. 본격 무대에 앞서 장한별은 “신승태 씨가 미국 라디오에 출연했을 때부터 팬이었다”라고 훈훈한 팬심을 고백한다. 장민호는 “그 영상 조회수가 무려 천만뷰가 넘는다”라며 거든다.
그런데 신승태는 이날의 우승 특전인 ‘100만원 상당의 속초 5성급 스위트룸 숙박권’을 거론한 뒤 “제 고향이 속초고 제가 속초시 홍보대사”라고 밝혔다. 이어 “살던 속초 집이 경매에 넘어갔다”라며 숙박권을 향한 집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영혼까지 갈아 넣은 무대를 펼친다. 이에 TOP7과 ‘현역 습격자’들은 “와, 너무 좋다”라며 극찬을 쏟아내고 성리는 감동의 눈물을 훔친다.
재하는 자신의 상대인 성리를 향해 “사실 섭섭한 게 있다”라며 “2025년 11월에 메시지를 보냈는데 (성리가) 아직도 안 읽고 있다”라고 성리를 향해 폭로전을 펼친다.
성리는 다급히 “미안하다”라며 사과하지만 재하는 “‘전설’이 되시기 전에 제가 더 잘했어야 했는데”라는 발언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인다. 대환장 케미 속 성리는 무대에서 정반대의 진지한 모습을 드러낸다.
성리-장한별-이창민과 박현빈-신승태-재하가 맞붙는 ‘한류 대전’ 현장은 22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2회에서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