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신지, 제안 받았다… “새 시작”
||2026.07.23
||2026.07.23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신지가 김종민에게 뜻밖의 제안을 받았다. 고준희의 가족사진 촬영부터 전민기 부자의 오랜 갈등 해소, 신지·문원 부부와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가 함께한 특별한 가족 모임까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이야기들이 그려졌다.
지난 2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8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2.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2개월 차 신지·문원 부부가 또 다른 가족인 코요태 멤버들을 캠핑장으로 초대했다.
문원은 “결혼 후 처음 뵙는 자리라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신지와 함께 정성스러운 식사를 대접했다. 네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신혼여행과 결혼식, 부부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지가 빽가에게 “왜 (결혼식에서) 그렇게 많이 울었냐”라고 묻자 “연예인이 아닌 이지선 시절부터 함께한 오랜 친구가 결혼하는 게 너무 기뻤다. 무엇보다 기분 좋은 눈물이었다”라고 결혼식 당시 눈물의 이유를 털어놨다.
이어 “두 사람이 안정된 모습을 보니 나도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다”라며 “비슷한 시기에 아기를 낳고 만나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김종민은 “우리처럼 3인조 그룹을 만들자”라고 ‘뉴 코요태’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문원은 결혼식에서 축사와 축가를 맡아준 두 사람에게 직접 쓴 손 편지를 준비했다. 그는 “항상 저에게 아낌없이 해주시는 조언들 잊지 않고 행하려 노력하겠다. 처음 가졌던 마음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라고 다짐했고 김종민과 빽가는 따뜻한 덕담과 응원으로 화답했다.
신지는 “코요태는 서로 물어뜯다가도 결국 칭찬해 주는 가족 같은 팀이다. 그 안에 남편이라는 새로운 가족이 자연스럽게 들어와 준 것 같아 정말 귀한 시간이었다”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방송 말미 스튜디오 진행을 맡았던 이수근은 “나에게 가장 귀한 가족은 지금 내 곁에 있는 가족이다. 오늘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떠올리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