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연정훈, 첫 키스 비화… 다른 女였다
||2026.07.23
||2026.07.23
배우 한가인 남편 연정훈의 첫 키스 상대로 뜻밖의 인물이 드러나 놀라움을 안긴다. 오는 24일에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322회에서는 ‘대한민국 3대 도둑’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배우 연정훈이 게스트로 등장해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와 함께 풍성한 토크와 익살스러운 퀴즈 전쟁을 펼친다.
특히 이날 김숙은 연정훈과의 반전 과거사를 공개해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김숙은 “한가인 전에 김숙이 있었다”라며 의기양양하게 “연정훈이 김숙의 남자“라고 주장한다. 이에 당사자인 연정훈도 체념하듯 수긍해 모두의 궁금증을 한몸에 받는다.
사연에 따르면 연정훈이 신인 시절 출연한 시트콤에 ‘따귀소녀’ 김숙이 출연해 그와 데뷔 이후 첫 키스신을 찍었다는 것. 이에 대해 김숙이 “내가 원조 도둑”이라며 뿌듯한 웃음을 터뜨리자 김종국은 “액땜을 세게 하고 좋은 대로 간 것”이라고 연정훈을 위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연정훈은 김숙과의 짜릿했던 첫 키스신을 회상해 관심을 모은다. 그는 “당시 숙이 누나가 ‘나 지금 감정도 없고 시간도 없으니까 넌 가만히 있어. 누나가 한 방에 들어갈게’라고 하더라”라며 ‘쑥크러쉬’의 남다른 기개를 증언한다. 이를 듣고 당황한 김숙은 “당시 제가 너무 바빠서 분 단위로 살던 시절”이라며 연정훈에게 석고대죄해 현장을 폭소케 한다.
또한 연정훈은 “와이프의 첫 키스신 상대도 유재석 선배님”이라며 충격적인 비화를 전한다. 예능계에 첫 키스를 헌납한 부부의 사연을 접한 양세찬은 “가족이 된통 잘못 걸렸다”라며 애도(?)를 표해 웃음을 더한다.
김숙과 연정훈의 첫 키스 비하인드를 비롯한 다채로운 에피소드는 오는 24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32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금요일로 편성 시간을 옮겨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한편 연정훈은 지난 2005년 4월 4살 연하의 배우 한가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