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표지판 훼손 인정… ‘사과문’ 게재
||2026.07.24
||2026.07.24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의미심장한 게시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2일 스윙스는 자신의 SNS에 “내가 했어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지하철 4호선 범계역 표지판 글씨가 ‘범계’가 아닌 ‘버거’로 훼손된 사진이 담겼다.
다만 스윙스가 직접 표지판을 훼손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가 평소 햄버거를 좋아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만큼 이를 연상시키는 게시물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햄버거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감도 안온다”, “범계가 버거로 바뀐 게 웃기다”, “센스 있는 사진이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스윙스는 최근 연기 활동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9일 그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예고편에 모습을 드러냈다. 해당 영상 속 스윙스는 문신을 한 채 강렬하게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된 스윙스는 본명인 문지훈으로 합류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타짜 시리즈의 마침표를 찍을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9월 추석 시즌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해당 영화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학창 시절 절친이었으나 배신으로 달라진 박태영(노재원)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때 친구였던 두 사람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재회해 펼치는 치열한 복수극과 박진감 넘치는 스케일을 전할 예정이다.
앞서 스윙스는 지난 3월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 정관수술과 복원 수술 사실을 직접 털어놓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스윙스는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서 래퍼 양홍원의 딸 루아를 만난 영상을 공개하며 “아이를 갖고 싶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1986년생인 스윙스는 올해로 41세다. 그는 2008년 EP 앨범 ‘UPGRADE’를 발매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스윙스는 Mnet ‘SHOW ME THE MONEY 2’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과 방송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