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세종, ‘스위트룸’서 포착… ‘발칵’
||2026.07.24
||2026.07.24
배우 양세종의 최근 근황이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해온 양세종이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저격했던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돌아와 팬들의 환호를 자아내고 있다. 양세종은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혐관 로맨스부터 일잘러 검사, 코믹한 반전까지 넘나드는 마강욱 역을 자신만의 색으로 완성해내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양세종은 극 중 정의감 넘치는 서울지검 에이스 검사로 분해 날 선 눈빛과 단단한 말투만으로도 강직한 성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날카로운 판단력과 빈틈없는 수사력은 물론, 편의점에서 우연히 마주친 낯선 남자에게서도 범죄의 단서를 포착하는 예리한 직감으로 ‘일잘러 검사’로서의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뿐만 아니라 사건 현장마다 천여리(박은빈 분)와는 사사건건 부딪히며 혐관 로맨스의 서막을 열었다. 시신이 유기된 현장에서 서로를 범인으로 오해해 육탄전을 벌이고 같은 스위트룸 침대에서 함께 눈을 뜨는 등 예측불가한 상황을 이어가 보는 이들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천여리와 함께할 때마다 냉철한 검사와는 다른 반전 코믹 매력을 발산하며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해 앞으로의 관계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다. 이처럼 양세종은 냉철한 검사와 혐관 로맨스, 코믹한 반전까지 자유롭게 오가며 마강욱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해내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장면마다 완급을 조절하는 섬세한 연기와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린 양세종은 오컬트와 로맨틱 코미디가 결합된 장르에서도 다시 한번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입증해내는 중이다.
양세종이 출연하는 tvN ‘오싹한 연애’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한편 양세종은 지난 2016년 ‘낭만닥터 김사부’로 데뷔해 훈훈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많은 이들의 호평을 얻었다. 이후 ‘사임당, 빛의 일기’, ‘듀얼’, ‘사랑의 온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나의 나라’, ‘이두나!’, ‘파인: 촌뜨기들’ 등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