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석진, 기쁜 소식… 축하 쏟아지는 中

논현일보|이현빈 에디터|2026.07.25

하석진, 안방극장 복귀…
KBS ‘사랑이 온다’ 주연
안희연과 호흡 맞춘다

출처: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배우 하석진이 기쁜 소식을 알렸다. 2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는 하석진이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사랑이 온다’는 ‘함부로 애틋하게’,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 작품마다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보여준 이경희 작가와 ‘여왕의 집’, ‘미녀와 순정남’, ‘하나뿐인 내편’ 등 수많은 히트작을 탄생시킨 홍석구 감독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양상이다.

홍석구 감독은 “단순한 로맨스에 그치지 않고 가족과 상처, 회복의 이야기까지 함께 품고 있는 대본이 인상적이었다”라며 “캐릭터 감정선을 밀도 있게 완성하시는 이경희 작가님과 작업해 보고 싶다는 마음도 컸다”라고 덧붙이며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출처:TV리포트

또한 홍 감독은 “모든 배우가 캐릭터와 싱크로율이 매우 높다고 느낀다”라며 각자 인물의 결을 빠르게 이해하고 자기만의 색으로 소화해 내는 출연 배우들에 대한 신뢰를 표했다. 특히 하석진 배우는 극을 이끌어 가는 안정감과 섬세함이 있고 안희연 배우는 인물의 감정 변화를 솔직하게 표현해 주는 힘이 있다며 치켜세웠다.

여기에 각 캐릭터의 개성과 에너지를 살려주는 박유나, 배정남 배우, 작품의 밀도를 높여주는 권해효, 윤유선 배우의 활약을 언급하며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출처: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하석진은 완벽한 스펙 뒤에 의외의 순애보를 지닌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 셰프 김무진 역을 안희연은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당차고 생기 넘치는 에너지를 잃지 않는 시장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 역을 연기한다.

두 사람은 눈부셨던 첫사랑의 설렘부터 가슴 아픈 이별 그리고 다시 마주한 재회 로맨스에 이르기까지 싱그럽고도 애틋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전망이다. 하석진이 활약을 펼칠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25일 저녁 7시 55분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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