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 지예은, 결국 “마침표 찍어”… 갑작스런 소식
||2026.07.28
||2026.07.28
방송인 지예은이 예능에서 공개 사과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에 출연하는 강훈과 김혜준, 차우민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특히 강훈은 약 7개월 만에 ‘런닝맨’을 다시 찾아 기존 멤버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강훈은 자신을 신입이 아니라고 소개하며 임대 멤버로 활동했던 경력을 강조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여유를 보이는 강훈에게 장난을 건네며 시작부터 웃음을 더했다.
이날 관심은 과거 방송에서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강훈과 지예은의 재회에 쏠렸다. 최근 안무가 바타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예은은 강훈이 모습을 드러내자 곧바로 “오빠 미안해”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하게 했다.
얼굴이 붉어진 지예은은 강훈이 자신을 좋아했던 것 같다며 “그렇게 됐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강훈은 열애 사실을 기사를 통해 알게 됐다면서 자신이 철저히 이용당한 것 같다고 농담으로 받아쳤다.
과거 두 사람이 ‘런닝맨’에서 보여준 러브라인 장면까지 자료화면으로 등장하자 지예은은 다시 한번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러나 강훈은 “괜찮다. 너무 기분 좋은 소식이었다”며 “진짜 박수를 치면서 기사를 봤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종국도 강훈이 이제는 부담 없이 ‘런닝맨’에 출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강훈 역시 오랜만에 편안한 마음으로 녹화에 참여했다며 이를 인정했다. 버스 좌석을 정하는 과정에서도 두 사람의 티키타카는 계속됐다. 강훈은 지예은의 옆자리를 피하겠다며 자신을 가지고 놀지 않았느냐고 너스레를 떨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강훈은 지예은의 연인인 바타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바타가 춤추는 모습을 찾아봤다며 매력 있고 멋있는 사람 같다고 응원했다. 김종국이 강훈에게 지예은을 실제로 좋아했다면 어떻게 할 뻔했느냐고 묻자 강훈은 그럴 일은 없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앞서 지예은은 지난 4월 댄서 바타와의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지내다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