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제주도가 좋았다”… 뒤늦게 토로
||2026.07.28
||2026.07.28
가수 이효리가 과거를 회상하며 예상치 못한 발언을 쏟아낸다. 28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6화에는 배우 정이랑이 특별 외교관으로 합류한다. 정이랑은 “12년 연애 끝에 결혼해 결혼 15년 차”라며 “한 사람과 버라이어티한 연애 경험이 있는 만큼 조언은 자신 있다”라고 당찬 포부를 드러낸다.
이날 ‘발전 커플(발기부전 커플)’의 사연을 확인한 정이랑은 “객관적으로 미친 사람들 같아”라고 가감 없는 비판을 가한다. 남친은 “정신적 사랑만으로 충분하다”라고 밝히며 여친의 유혹을 번번이 회피하고는 “여친의 플러팅이 부담스럽다”라고 고백해 충격을 선사한다.
이와 더불어 남친이 여친에게 다른 남자와의 관계를 허락했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정이랑은 남친을 향해 잡도리를 시전한다. 심지어 여친은 남친 앞에서 “그 사람과 결혼하고 싶었다”라고 외도 상대를 사랑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는다.
이에 정이랑은 “나 미치겠네. 이게 무슨 상황이야?”라며 깜짝 놀라고 이효리는 “제주도에서 청정하게 살 때가 좋았던 것 같아”라고 마라 맛 사연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김희철마저 동공 지진을 일으킨 가운데 서장훈은 현실을 부정하며 이 모든 것이 남친의 치밀한(?) 계획은 아닌지 의심한다고.
과연 발전 커플이 발기부전으로 인한 갈등을 극복하고 연애를 이어갈 수 있을지 아니면 이별을 선택하게 될지 오늘 방송되는 ‘연애전쟁’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예능 ‘연애전쟁’은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 커플들의 피 튀기는 전쟁 속에서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 5회는 2049 남녀 타깃 시청률이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동시간대 예능 중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연애전쟁’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뮤지션 이상순과 결혼해 11년간 제주도에서 거주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24년 9월 말 제주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로 이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