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도 ‘주사’ 맞았다… 업계 초토화

논현일보|이현빈 에디터|2026.07.29

풍자, 33kg 감량 비하인드 공개…
“다이어트 주사 맞았다”
속 울렁거림·구토 부작용 호소

출처:TV리포트

방송인 풍자가 다이어트 주사를 맞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광고X -33KG감량 솔직한 다이어트 과정 | 이렇게하니까 빠졌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풍자는 “다이어트를 왜 했냐가 제일 중요하다. 이건 최초 공개”라며 “다이어트를 2025년 2월부터 시작했다. 지금 7월이니까 벌써 1년하고도 5개월 정도 계속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출처: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캡처

이어 “처음에는 일 때문에 방송 때문에 하게 됐다. 어떤 프로그램에 들어가게 됐는데 몸을 써야 해서 다이어트를 원하셨던 것 같다. 10kg에서 15kg 정도 감량해 줄 수 있겠느냐고 말씀하셨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활동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다이어트를 하게 된다. 아무래도 보이는 직업이다 보니 정말 필요하다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풍자는 “빠르게 다이어트를 해야 했다”라며 “한 달 만에 7kg 정도 빠졌다. 덩치가 클수록 금방 빠진다. 프로그램이 무산돼 이렇게까지 다이어트를 해야 하나 싶었다. 한혜진이 붙잡아줘서 지금까지 다이어트를 하게 된 것”이라고 알렸다.

출처: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캡처

특히 다이어트 보조 주사의 힘을 빌렸던 사실도 솔직히 인정했다. 풍자는 “주사 다이어트를 초반에 했다. 효과가 좋았지만 부작용이 있었다. 7kg 정도 도움을 받았으나 지금은 하지 않는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주사 다이어트 이후 속 울렁거림, 구토, 식욕 부진, 설사 등의 부작용을 겪었다”라며 “주사 다이어트를 끊고 PT와 식단 관리 등을 통해 체중을 감량했다”라고 설명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캡처

그러나 감량 이후 심각한 정체기가 찾아왔다고. 풍자는 “최근에는 운동을 안 한다. 정체기가 너무 세게 왔다. 하루 종일 굶어도 몸무게가 100g도 안 빠진다”라며 “정체기가 3개월 정도 이어지니까 운동을 가도 의욕이 없더라”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어 “지금은 편안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억지로 운동하기보다는 내킬 때 운동하고 몸무게를 체크하자는 마음으로 하고 있다. 그렇게 다이어트한 지도 3개월 정도 됐는데 지금도 정체기에 허덕이고 있다”라고 달라진 마음가짐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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