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재혼 후… “남편이 떠나기로 마음 먹어”
||2026.07.28
||2026.07.28
미국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남편과 나눈 주식투자 현황을 공유해 이목을 모았다. 28일 서동주는 개인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남편이 이 전쟁 같은 국장을 떠나기로 마음먹은 힘겨운 오늘. 실적 발표 나오면 괜찮아질런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동주와 남편이 메신저로 주고받은 대화가 담겨 있다. 대화 속 서동주는 “자기는 50만 원씩 ETF만 사”라며 남편에게 각자 투자 방식을 나눌 것을 권유했다.
이에 남편은 “이제 주식 안 할래. 자기가 해. 돈 줄게”라고 받아쳐 그를 폭소케 했다. 또한 남편은 “우리 어떡해”라는 서동주의 말에 “전우여 난 글렀다. 먼저 가시게… 나 대신 멋지게 살아주시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에서는 ‘SK하이닉스 -15%…반도체, 어디까지 떨어질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된 바 있다. 서동주는 해당 영상에 출연해 “(SK) 하이닉스 아파트 259층에 물려있는 코리안 앤트 서동주”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최근 주식 현황을 전했다.
그는 “방금 체크했더니 (주가가) 180만 원 대로 내려가더라”라며 “애가 탄다. 휴대폰 화면을 볼 때마다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게 된다”라고 토로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누나도 빈센트 형 말 듣고 샀다가 물렸어?”, “점점 국장에 대한 신뢰가 사라지는 게 문제다”, “하루에 16퍼센트가 말이 되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개그맨 고(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뒤 지난 2019년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미국 5대 로펌에서 근무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서동주는 지난 201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나 지난 2014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6월에는 4세 연하의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 남편을 만나 재혼했다. 또한 서동주는 ‘라라랜드’, ‘지구에 무슨 129?’, ‘떴다! 캡틴 킴’, ‘데블스 플랜’,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 ‘핑퐁스타즈’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