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이재명 대통령에게 오랜만에 메시지 전해…’사실상 직격탄’

인포루프|배선욱 에디터|2026.07.29

김부선, 李 대통령 향해 “더불어 근저당 아저씨… 혼자 떠들지 말고 남 얘기 들어라”

김부선TV

배우 김부선 씨가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부동산 이슈 및 토론 태도를 강하게 비판하며 직격탄을 날렸다.

김 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부선TV’를 통해 공개한 ‘더불어 근저당 아저씨’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이 대통령을 ‘더불어 근저당 아저씨’라고 칭하며 강한 어조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발언은 이 대통령 부부의 아파트 근저당권 설정 관련 논란과 대국민 부동산 토론 과정에서 나타난 태도를 문제 삼으며 나왔다. 김 씨는 방송을 통해 “전문가가 답변하려고 하면 말을 끊더라”며 “혼자서만 말을 독점하지 말고 제발 남의 이야기 요구도 경청하라”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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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씨는 정치권 내부 분위기와 국정 지지도 추이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이어갔다. 그는 “요즘 지지율이 떨어지고 시끌시끌하니까 예전과는 조금 달라진 것 같다. 위기를 느끼는 것 같다”며 이 대통령의 태도 변화 배경을 분석했다.

또한 김 씨는 본인의 현실적인 세금 부담과 행정 문제를 함께 토로했다. 그는 “23년 전 5억 3,800만 원에 산 집과 지금 30억 원에 집을 산 사람의 과세 기준이 상식적이지 않다”며 지난해에 비해 재산세 부담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상황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제주도 소재 철거 완료 주택이 여전히 주택으로 분류되어 1가구 2주택 기준 과세를 적용받고 있는 억울한 사연을 상세히 전했다. 김 씨는 과도하고 경직된 현행 부동산 과세 체계의 허점을 비판하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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