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잘 활동하더니… ‘중단 위기’
||2026.07.29
||2026.07.29
방송인 노홍철이 최대 위기에 놓였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유럽 최대 테마파크에 입성한 놀친자들이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서도 ‘롤러코스터 4대장’ 도장 깨기에 도전하며 짜릿한 스릴을 선사했다.
놀이공원 로드트립의 대미를 장식할 유럽 최대의 테마파크에 오픈런한 멤버들은 독일에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 실버 스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롤러코스터 4대장’ 정복에 나섰다. 스페인의 레드 포스처럼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하는 ‘롤러코스터 1대장’ 실버 스타는 끝없는 에어타임에도 흔들림 없이 부드러운 승차감으로 네 명의 극찬을 유발했다.
이어 봅슬레이 콘셉트의 ‘스위스 밥런’, 유럽 최초의 워터코스터 ‘포세이돈’까지 섭렵하며 기세를 올렸지만 세계 최정상급 우든코스터 ‘보단’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폭우가 쏟아지며 롤러코스터 운행이 전면 중단되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놀친자들은 과감하게 2인 1조 전략을 택했다. 최신형 롤러코스터 ‘볼트론’은 함께 타고 ‘보단’과 ‘블루 파이어’는 각각 나눠 공략하기로 한 것.
노홍철·최강록은 급발진 롤러코스터 ‘블루 파이어’의 압도적인 기술력에 감탄했고 최강록은 “여태까지 탔던 레일 중 최고의 기술”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반면 고경표, 빠니보틀은 세계 최정상급 우든코스터 ‘보단’의 거친 승차감과 웅장한 질주에 매료됐고 빠니보틀은 “우든 롤러코스터 중 최고”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롤러코스터 성지’라는 별명에 걸맞게 음식을 롤러코스터로 서빙해주는 독특한 식당의 모습도 멤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어트랙션부터 먹거리까지 알차게 정복하고 롤러코스터 팬들의 극찬을 받은 최신상 롤러코스터 ‘볼트론’ 접수만을 남겨둔 상황.
하지만 대망의 최신형 롤러코스터 ‘볼트론’ 탑승을 앞두고 또다시 폭우가 쏟아지며 운행 중단 위기가 찾아왔다. 간절한 마음으로 탑승장을 향해 뛰어가는 멤버들의 모습은 마지막 회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과연 네 사람은 악천후를 뚫고 무사히 ‘볼트론’까지 접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놀러코스터’는 테마파크와 롤러코스터라는 마니아적인 소재를 깊이 있게 다루며 ‘테마파크 덕후’들의 욕구를 제대로 충족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