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고지용, 의사 아내와 ‘이혼’… 양육권은?
||2026.07.29
||2026.07.29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29일 고지용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2년 전 아내와 이혼을 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이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아들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이혼 소식을 뒤늦게 알린 이유를 언급했다.
고지용은 “이혼은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다. 승재는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라고 부연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비록 부부로서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다“라며 “앞으로 생길 수 있는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이 글을 통해 사실을 알리고자 한다. 개인적인 질문은 삼가 주시길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이날 OSEN 보도에 따르면 양육권은 허양임이 가져갔다고.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을 발표까지 해야 하는 고지용의 상황이 안타깝지만 아이를 지키는 선택을 했을 뿐 어떠한 이유도 없다는 걸 재차 확인했다. 그럼에도 가족들에 대한 루머나 추측성 이야기가 나온다면 회사 차원에서 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응원할게요”, “승재가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다”, “힘든 결정이었을 텐데 앞으로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고지용은 최근 불거진 자신의 건강 이상설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제 불찰로 잠깐 간 기능 이상이 왔을 뿐 현재는 회복 중이고 많이 호전되는 중”이라며 “저를 진심으로 걱정해 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와 함께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도 말씀드리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지용은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 씨와 부부의 연을 맺고 이듬해 아들 승재 군을 품에 안았다. 고지용과 승재 군은 2017년부터 2년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