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준호♥김지민, 임신 발표… ‘시험관 성공’
||2026.07.30
||2026.07.30
코미디언 김지민이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며 예비 엄마가 된 기쁨을 알렸다. 김지민은 3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되었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되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2세의 초음파 이미지와 함께 선명하게 두 줄이 나타난 임신 테스트기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김지민은 이에 대해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다”라며 2세가 생겼다고 밝혔다. 아울러 “두 달 정도 제 몸부터 건강히 만드는 데 먼저 집중해 주신 우리 선생님들 덕분에 처음으로 몸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그런 동안 ‘아… 맞네! 나도 우리 엄마가 정말 간절히 바라고 원했던 소중한 아이였을 텐데’ 갑자기 감사하기도 하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더 잘 노력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김지민은 “그동안 물어봐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는데 평소 입이 그리 무겁지 않은 제가 여태껏 비밀을 지켜왔던 건 다 두룹이 힘이다”라고 2세를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안정기 지나고 드디어 말하게 돼서 오늘은 발 뻗고 잘 수 있겠다. 세상 다 가졌다”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기다렸던 소식”, “두룹아 안녕~~”, “셋이 된 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김지민이 얼마나 행복할지 느껴진다”, “건강하게 잘 만나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오랜 시간 2세를 준비해 온 두 사람의 소식이라는 점에서 “그동안 마음고생도 많았을 텐데 좋은 소식이라 더 뭉클하다”, “두룹이가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다행”,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등 따뜻한 응원이 이어졌다.
앞서 김지민과 김준호는 2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열었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 3년 끝에 결혼에 골인해 많은 지인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들의 결혼식에는 서장훈, 유재석, 김대희, 오나미, 박소영 등의 개그맨을 비롯해 약 1200명의 하객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김준호는 지난 2006년 한차례 결혼했으나 지난 2018년 합의 이혼을 마쳐 이번이 두 번째 결혼이다. 또한 김준호는 1975년생이며 김지민은 1984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차는 9세 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