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오정세 ‘와일드 씽’, 오늘 넷플릭스 전 세계 공개
||2026.07.31
||2026.07.31
영화 '와일드 씽'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 제작 어바웃필름,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은 한때 정상급 인기를 누렸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마지막 기회를 붙잡기 위해 펼치는 좌충우돌 재기 프로젝트를 그린 코미디.
지난 6월 극장 개봉 당시 배우들의 호흡과 유쾌한 웃음으로 호평을 받았던 작품이다.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이 트라이앵글 멤버로, 오정세가 비운의 발라드 스타 성곤으로 변신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완성했다. 관객들은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빈틈없는 코미디, Y2K 감성을 살린 음악과 뮤직비디오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트라이앵글’의 데뷔곡 ‘Love is’와 성곤의 고백송 ‘니가 좋아’는 K팝 전문 제작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익숙한 1990~2000년대 감성을 담아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들의 관심도 기대를 모은다.
'극한직업' 제작사 어바웃필름과 '해치지않아'의 손재곤 감독이 손잡은 '와일드 씽'은 넷플릭스에서 32개 언어 자막과 15개 언어 더빙을 지원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