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샤로수길에 야장 감성 담은 ‘꼬깔콘 낭만포차’ 팝업 오픈
||2026.07.31
||2026.07.31
롯데웰푸드가 이른바 ‘야장’ 감성을 담은 이색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2030세대와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롯데웰푸드는 오는 8월 19일까지 서울 관악구 샤로수길 인근(관악로 157)에서 소비자 참여형 팝업스토어 ‘꼬깔콘 낭만포차’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최근 2030세대의 핵심 여가 문화로 떠오른 '야장'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1990년대 가맥집 분위기를 재현해 “예나 지금이나 늘 일상의 낭만에 꼬깔콘이 있었다”는 메시지와 함께, 꼬깔콘의 브랜드 가치인 ‘Playful(일상 속 즐거움이 터진다)’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취지다. 직장인과 대학생들이 일과 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매일 오후 4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된다.
팝업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형 미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입장 시 ▲단짠 쌈장삼겹 꼬깔콘 ▲마성 옥수수 꼬깔콘 ▲매콤 타코 꼬깔콘 ▲고소한 버터오징어 꼬깔콘 등 4가지 안주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한 뒤, 브랜드 퀴즈나 SNS 인증, 게임 등의 미션을 수행하며 토핑을 획득해 최종 완성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롯데웰푸드는 팝업스토어 오픈에 맞춰 시즌 한정판 ‘꼬깔콘 야장 시리즈’ 4종도 새롭게 출시했다. 신제품은 노릇하게 구운 삼겹살을 쌈장에 찍어 먹는 고소한 맛의 ‘쌈장삼겹살맛’, 멕시코 국민 간식 엘로테를 구현한 ‘마성옥수수맛’, 토마토 살사와 스파이스가 어우러진 ‘워킹타코맛’, 감칠맛이 돋보이는 ‘버터구이오징어맛’으로 구성돼 야장 안주로 제격이다.
유통 채널별 특화 판매도 진행된다. 마성옥수수맛은 GS25, 워킹타코맛은 CU, 버터구이오징어맛은 세븐일레븐에서 각각 단독 판매되며, 쌈장삼겹살맛은 편의점을 제외한 대형마트, 슈퍼마켓, 이커머스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젊은 세대가 레트로한 감성 속에서 꼬깔콘의 즐거움과 낭만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