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정♥’ 소지섭, 아내에 선 그었다… ‘입장 발표’
||2026.07.31
||2026.07.31
배우 소지섭이 최근 아내 조은정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소지섭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김부장’에서 진지한 액션은 물론 최대훈, 윤경호와의 브로맨스로 웃음까지 선사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부장’ 관련 인터뷰를 진행한 소지섭은 “평소 내가 다니는 장소가 한정돼 있다. 그전까지 편안하게 다니던 곳에서도 반응을 보여주시더라. ‘김부장’이라고 소리쳐 주시는데 늘 가던 곳에서 그런 반응을 접하니 정말 놀라웠다”라며 ‘김부장’의 인기에 실감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날 인터뷰에서 소지섭은 아내 조은정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모았다.
소지섭은 아내의 반응에 대해 “첫 번째는 힘든 촬영이 많으니까 고생했다고 한다. 그리고 주변에서 많이 이야기를 한다더라. 집에서 일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결혼 이후에도 아내에 대해 자주 언급하지 않는 점에 대해서는 “예전에 방송 일을 했지만 누군가의 아내가 아니라 그 친구의 이름으로 살아갔으면 좋겠다. 노출이 되면 누군가의 아내라고 적히지 않나. 그 부분이 미안해서 말을 아끼는 편이긴 하다”라고 답했다. 이와 같은 사랑꾼 면모는 두 사람의 첫만남 영상부터 이미 유명해진 바 있다.
소지섭은 과거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이 SBS ‘본격연예 한밤’ 리포터로 활동하던 시절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인터뷰를 계기로 첫 만남을 가졌다. 당시 영상에서 파트너 손예진보다 리포터 조은정에게 관심을 보이는 듯한 소지섭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이 다시 한 번 이슈가 되고 있는 것에 대해 “‘한밤’ 쇼츠 같은 건 차마 못 보겠더라. 민망하기도 하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지섭은 지난 2020년 17살 연하의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과 결혼했다.
소지섭이 출연한 ‘김부장’은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역대 SBS 금토드라마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달성하면서 막을 내렸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 김부장(소지섭)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