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하희라, 중대 결정… 업계 ‘술렁’
||2026.08.01
||2026.08.01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함께 여행을 떠난다. 1일 첫 방송되는 KBS2 ‘최수종의 여행사담 시즌3’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여수시, 광양시를 차례로 여행하며 각 지역이 간직한 자연과 문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무엇보다 시즌3의 가장 큰 변화는 배우 하희라의 합류다. 그동안 다양한 여행 메이트들과 전국을 누볐던 최수종은 이번 시즌에서 가장 가까운 여행 메이트이자 인생의 동반자인 아내 하희라와 함께 여행길에 발을 내딛는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부부이기에 가능한 편안한 호흡은 물론 여행지에서만 만날 수 있는 두 사람의 새로운 모습도 이번 시즌의 기대 요소로 꼽힌다.
두 사람은 유명 관광지만 둘러보는 여행이 아닌 지역 곳곳을 직접 걸으며 숨은 명소를 찾고 다양한 체험과 지역 사람들을 만나며 도시의 진짜 매력을 발견해 나아가게 된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부부의 대화와 여행 속 소소한 에피소드 역시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새로운 여행 프로젝트 ‘수라 코스’도 선보이게 된다. 한 도시의 여행이 끝날 때마다 최수종과 하희라가 각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소를 2~3곳씩 직접 선정해 부부만의 여행 코스를 완성해 나간다.
같은 장소를 여행하면서도 서로 다른 시선으로 여행지를 바라보는 부부의 취향을 비교해 보는 재미는 물론 시청자들이 그대로 따라 떠날 수 있는 여행 코스까지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게 된다.
첫 번째 여행지인 구례군에서는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명소를 찾아갈 예정이다. 푸른 대나무 숲 사이를 걸으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섬진강 대나무숲길’, 꽃을 예술 작품으로 탄생시키는 ‘한국압화박물관’과 천 길 절벽 위에 자리한 ‘사성암’ 그리고 구례의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한옥스테이까지 다양한 공간을 경험하며 구례만의 매력을 안내한다.
이 과정에서 최수종과 하희라는 여행을 통해 오래된 추억을 떠올리고 새로운 경험에 함께 도전하며 서로의 취향을 알아가게 된다. 평범한 관광을 넘어 한 도시를 천천히 걸으며 ‘어디를 추천하고 싶은지’를 고민하는 과정은 이번 시즌만의 차별화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KBS2 ‘최수종의 여행사담 시즌3’는 1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4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7시 30분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