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억 한강뷰 아파트 사는 400만 유튜버한테 공개 청혼 받은 6살 연하 청순 여배우
||2026.08.01
||2026.08.01

부산 밤하늘을 수놓은 대규모 드론 프러포즈의 주인공이 공개됐다. 전 재산 28만 원으로 유튜브를 시작해 400만 구독자를 모은 영화 유튜버가 6살 연하 배우에게 공개적으로 마음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영화 리뷰 유튜버 지무비는 부산 광안리 드론쇼에 직접 사연을 신청했다. 밤하늘에는 “아름아, 평생 행복하게 해줄게”, “결혼해줄래”라는 문구가 차례로 등장했다. 수백 대의 드론으로 완성된 공개 프러포즈 장면은 현장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고, 촬영된 영상도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졌다.

프러포즈 영상이 화제가 된 뒤 상대가 배우 권아름이라는 사실도 알려졌다. 권아름 측은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1990년생인 지무비와 1996년생 권아름은 6살 차이다. 두 사람은 가까운 지인들에게 관계를 숨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교제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무비는 취업을 준비하던 2017년 영화 리뷰 채널을 개설했다. 당시 전 재산이 28만 원이었다고 밝힐 만큼 시작은 넉넉하지 않았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는 콘텐츠로 인기를 얻으며 구독자 400만 명을 넘어섰다. 최근에는 고급 주거지의 전세 계약 소식까지 알려지며 달라진 삶이 주목받았다.

권아름은 2020년 웹드라마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미씽: 그들이 있었다2’, ‘조선변호사’, ‘국민사형투표’,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아직 대중에게 이름이 널리 알려진 배우는 아니지만 여러 장르에서 꾸준히 활동해왔다. 이번 공개 열애와 프러포즈를 계기로 그의 작품 활동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화려한 드론쇼로 마음을 전한 지무비와 6살 연하 배우의 관계는 공개 연애로 이어졌다. 많은 사람 앞에서 남긴 프러포즈가 실제 결혼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