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박지현, 급히 뜬 소식… 난리 났다
||2026.08.01
||2026.08.01
가수 박지현의 근황에 대중의 시선이 쏠렸다. 오는 27일 펼쳐지는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 박지현이 출격한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24일 박지현, 그룹 갓세븐의 제이비(JAY B), 가수 성리, 엔하이픈 출신 에반(EVAN) 등이 합류한 추가 라인업을 공개했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K-팝을 넘어 K-문화의 세계적 위상을 한층 높이고 K-팝을 통한 해외 관광객 2000만 명 시대를 당기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한류 축제다. 세계 각지의 K-팝 팬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해 음악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거듭나며 K-문화 강국 도약을 이끄는 장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박지현은 2023년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선(善)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켰다. ‘활어 보이스’라는 수식어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 2월 첫 정규앨범 ‘마스터 보이스(MASTER VOICE)’를 선보여 음악적 역량을 증명했다. 음악 활동은 물론 광고와 예능 등 다방면에서도 왕성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시상식 10주년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2017년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로 첫발을 뗀 이후 명칭 변경을 거치며 발전한 이 시상식은 지난 10년간 K-팝과 K-콘텐츠의 세계화를 이끌며 글로벌 한류 확산에 힘을 드러내왔다.
오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는 앞서 공개된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아홉, 앤더블을 비롯해 씨야, 큐더블유이알, 아일릿, 리센느가 출격을 확정 지었다. 여기에 제이비, 성리, 에반, 박지현까지 가세하며 한층 다채로운 무대를 완성할 전망이다.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은 4년 연속 진행을 맡는다.
조직위원회는 최근 음반 시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남기며 K-팝의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준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K 월드 드림 베스트 앨범상’ 수상자도 함께 발표해 이목을 모았다. 그룹 방탄소년단, 엔하이픈, 엔시티 위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블랙핑크가 수상의 영예를 쥐었다.
글로벌 K-팝 팬들의 선택으로 결정되는 인기상 투표는 팬덤 플랫폼 팬더원을 통해 열리고 있다. 남녀 그룹과 남녀 솔로 등 총 4개 부문에서 예선 투표를 통과한 상위 30팀이 이날부터 펼쳐지는 결선 투표를 거쳐 최종 영예의 주인공을 결정짓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