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벌금형→복귀 시동 중인 지나, 여전한 바비인형 비율…"엄마와 감사한 여행"
||2026.08.01
||2026.08.01
가수 지나가 엄마와 함께한 단란한 모녀 여행을 자랑했다.

지난달 31일 지나가 자신의 SNS에 "일하러 호주에 왔지만 회의와 비행 사이에서 잠시 천천히 주변을 바라볼 여유를 찾았어요"라며 "엄마와 함께할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한 여행. 기억하고 싶은 작은 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업무차 호주를 찾았다가 잠시 여행을 즐기고 있는 지나의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 톱에 화이드 데님 팬츠를 입은 지나는 여전히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살짝 헝클어진 헤어스타일로 내추럴한 매력을 더한 지나의 미모가 시선을 잡아끈다.
한편 지나는 2005년 오디션 프로그램 '배틀 신화'에 출연한 후 걸그룹 '오소녀' 리더로 데뷔할 예정이었으나 불발됐다. 이후 2010년 데뷔곡 '꺼져 줄게 잘 살아'로 솔로 가수로 데뷔한 지나는 'Black & White', 'Top Girl' 등의 노래로 사랑받았다.
그러나 2016년 원정 성매매 혐의로 2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당시 지나 측은 "호감을 갖고 만난 재미교포 사업가일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했고, 이후에도 수차례 모든 것이 루머라는 입장을 강조하며 복귀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최근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기 시작한 지나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이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결혼·출산설이 돌기도 했다. 이에 대해 측근은 "연인이 있지만 결혼 여부는 확정된 사실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그는 데뷔곡 '꺼져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 버전을 준비 중이라는 근황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