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데 건강해!’ 부모님 모시고 가면 좋은 전국 두부 보쌈 맛집 4
||2026.08.01
||2026.08.01
갓 삶아낸 따뜻한 보쌈 한 점에 부드러운 두부를 곁들이고 새콤한 김치까지 올려 먹으면 담백함과 깊은 감칠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두부보쌈은 기름기를 적당히 잡아주는 두부 덕분에 한층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찾는 메뉴다. 신선한 재료와 정성스러운 삶기, 오랜 손맛이 더해진 집일수록 보쌈의 촉촉한 식감과 두부의 고소한 풍미가 더욱 돋보인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어 부모님과 함께하는 외식이나 가족 모임 장소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오늘은 맛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한,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전국 두부보쌈 맛집 네 곳을 골라본다.
울산 북구 진장동에 위치한 순두부 전문점 ‘명촌순두부보쌈’은 직접 만든 두부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 메뉴인 보쌈정식을 비롯해 순두부, 해물파전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해물순두부는 칼칼하고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매일 11:00 – 21:30
해물순두부 12,000원, 명촌보쌈(소) 39,000원, 순백순두부 11,000원
사가정시장 위쪽에 위치한 작은 두부집. 이른 아침부터 두부를 빚어 모두부를 비롯한 전골, 조림, 부침 등 다양한 두부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두부보쌈은 모두부와 잘 삶은 돼지고기 수육, 볶음 김치로 구성되어 있는 메뉴다. 세가지 재료를 잘 쌓아 한 입에 넣으면 녹진한 돼지 육즙과 새콤한 김치, 고소한 두부가 한데 어우러져 최고의 시너지를 낸다.
매일 11:30 – 21:00 평일 브레이크 타임 15:00 – 16:00
두부전골 (중) 22,000원, 두부만두전골 (중) 27,000원
국산콩만을 사용하여 만드는 수제두부 맛집 도봉산 ‘엄마손가마솥순두부’. 도봉산을 등산한 후 먹기 좋은 곳으로 도봉산 입구에 위치해 있다. 전골, 두부보쌈, 순두부 등 두부를 이용한 다양한 메뉴를 주문할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 메뉴는 바로 두부보쌈. 적당히 삶아진 수육과 두부, 맛있는 김치가 더해진 두부보쌈은 등산을 하고 떨어진 체력을 보충해 주기 충분하다. 두부보쌈을 주문하면 서비스로 나오는 얼큰 순두부 또한 뜨끈하게 속을 풀어주기 안성맞춤이다.
매일 08:30-20:30
두부보쌈(중) 40,000원 얼큰순두부 9,000원 맑은순두부 9,000원
‘도봉산두부’는 도봉산 초입에 위치하고 있어 등산객들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다. 매장 들어서는 입구에선 두부를 만드는 모습이 감상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알록달록한 삼색 두부와 수육, 보쌈 김치, 절인배추가 한 접시에 담겨 나오는 ‘두부 보쌈’. 두툼한 두부 위로 잘 삶아진 고기를 한 점 올려 한입에 먹으면 입안 가득 촉촉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매일 09:30 – 19:50 수 휴무
옛두부전골(2~3인분) 28,000원, 두부보쌈+두부탕 43,000원, 두부김치 2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