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cm 키 8등신…너무 완벽해 취재한 기자도 질투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2026.08.01
||2026.08.01
172cm라는 훤칠한 키와 독보적인 8등신 비율, 화려한 이목구비로 단숨에 주목받은 방송인 정가은. 미스코리아 출신인 그녀는 데뷔 초부터 뛰어난 피지컬과 우월한 외모로 연예계와 언론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오죽하면 현장에서 직접 취재하던 기자들마저 은근한 부러움과 질투를 느꼈다는 소문이 돌 정도였다.
‘보급형 송혜교’라는 인상적인 별명과 함께 입지를 다지던 그녀는 tvN 예능 프로그램 ‘재밌는TV 롤러코스터’의 대표 코너 ‘남녀탐구생활’에서 현실감 넘치는 코믹 생활 연기를 선보이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화려한 방송 활동과 달리 개인사는 유난히 다사다난했다. 성대한 축하 속에 결혼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지만, 행복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결혼 생활은 순탄치 못했고 결국 이혼이라는 아픔을 겪으며 홀로서기에 나서야 했다. 이혼 후 홀로 어린 딸을 키우는 싱글맘이 된 정가은에게 현실은 생각보다 차가웠다.
방송 활동 특유의 불규칙한 수입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점차 커져가던 시기, 그녀는 삶의 외연을 넓히기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과거 개인택시 기사로 일하셨던 아버지의 정서적 영향을 받아 택시 운전면허를 취득해 실제 도로 위를 달리는가 하면, 한 보험회사로부터 함께 일해보자는 제안을 받기도 했다.
과거 어머니가 보험 분야 일을 하셨던 기억과 함께, 방송 스케줄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현실적 가능성을 보고 망설임 없이 새로운 도전을 결심한 것이다.
택시 운전 역시 삶의 부캐이자 스스로에게 던진 새로운 도전으로 시작되었고 실제 손님을 태우며 운행까지 마쳤다.
그러나 방송 촬영 스케줄 및 아이 양육을 병행하기에는 시간적, 현실적 제약이 너무나 컸다. 결국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하여 현재는 택시 기사 일을 내려놓고 본업과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유튜브 웹 예능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한 정가은은 인생의 거친 풍파를 겪으며 한층 더 단단해진 근황을 전했다.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과시한 그녀는 현재 대학로 연극 무대에서 연기 열정을 태우고 있으며, 차기작 준비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인생의 수많은 롤러코스터를 거쳐 온 그녀가 앞으로 무대와 방송에서 보여줄 깊이 있는 활약에 더욱 큰 기대가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