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4’, 흥행 속도 미쳤다…‘파묘’보다 이틀 빠른 300만
||2026.08.01
||2026.08.01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스파이더맨 4)가 개봉 5일 만에 300만 관객을 넘어서는 폭발적인 흥행세를 이어갔다.
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날 오전 1시 5분 누적 관객 300만 1973명을 기록하며 300만 고지를 밟았다. 전날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불과 하루 만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운 것이다.
이번 기록은 1100만 관객을 모은 천만 영화 ‘파묘’보다도 이틀 빠른 속도로, 올여름 극장가를 대표하는 흥행작다운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첫날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시작으로 최단 기간 100만, 200만, 300만 관객 돌파 기록을 잇달아 새로 쓰며 2026년 극장가 흥행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 배급 소니 픽쳐스)는 모두의 기억에서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의문의 적과 DNA 변이로 인한 새로운 위협에 맞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