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안 봤으면 너랑 스캔들 났지 김원희, 유재석도 당황시킨 15년 만의 티키타카
||2026.08.02
||2026.08.02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춘 김원희가 여전한 입담으로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어요.
지난 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숏폼 드라마 시즌 2 제작을 위해 배우 김원희를 찾아 캐스팅 미팅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죠.
유재석과 김원희는 과거 인기 프로그램 ‘놀러와’ 이후 무려 15년 만에 한 화면에서 재회하게 됐는데요.
반가움도 잠시, 김원희는 등장하자마자 “왜 이렇게 감독 행세를 하냐”며 유재석에게 날카로운 장난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습니다.
갱년기 고민부터 다이어트 약 부작용까지? ‘솔직 매력’
이날 김원희는 평범한 주부로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미디어를 멀리하고 산다고 밝혔어요.
특히 갱년기에 접어들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반 꺾인 나이라 드러누울 수밖에 없다. 기력이 없어서 누워야 에너지가 충전된다”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털어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죠.
회의 도중 집중하지 못하고 멍한 모습을 보이던 김원희는 “다이어트 약을 먹고 와서 머리가 멍하다”고 갑작스럽게 상황을 설명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15년 만의 연기 복귀, 악역 도전할까?
오랜 시간 예능인으로 활약해왔지만, 사실 김원희는 배우 출신이죠.
그녀는 “연기를 안 한 지 15년이 됐다”며 가끔 괜찮은 캐릭터를 보면 복귀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 속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부잣집 사모님 역할을 추천하는 유재석의 말에는 “그런 건 싫고 악역을 해보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는데요.
예전 영화 촬영 당시 대역 없이 액션까지 직접 소화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여전한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어요.
마지막까지 “외모를 안 봤으면 너랑 나랑 스캔들 났지”라는 농담으로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들며 특유의 ‘톰과 제리’ 같은 케미를 완성했습니다.
예능과 연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던 김원희의 반가운 예능 나들이는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웃음을 선물했습니다.
오랜 공백기에도 변치 않은 입담과 솔직함으로 다시 한번 예능감을 입증한 김원희의 모습이 반가웠던 시간이었어요.
앞으로 다시 배우로서 도전하는 그녀의 새로운 모습도 기대해 보며, 오늘 포스팅이 즐거우셨다면 공감 버튼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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