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원 넘게 벌었는데…현재 파산 위기 맞은 메이웨더 충격 근황
||2026.08.02
||2026.08.02
전 프로 복싱 선수인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엄청난 부를 누렸으나 현재는 재정적 위기에 처했다. 프로 통산 전적 50승 무패를 기록하며 현역 시절 1조 5,억 원을 벌어들였다. 과거에는 수많은 슈퍼카와 돈다발을 과시하며 화려한 생활을 이어갔으나 최근 심각한 빚에 시달린다.
은퇴 이후 수익 창출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과도한 지출이 문제로 지적된다. 어디를 가나 대규모 경호원을 동반하고 전용기를 유지하는 등 막대한 비용이 소모된다. 현역 시절에는 한 경기에 수천억 원이 들어와 버텼지만 현재는 고정 수입이 없다.
카지노와 스포츠 경기 배팅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는 도박 중독도 재산 탕진의 주원인이다. 미식축구와 NBA 경기에 수십억 원을 베팅하여 생돈이 허공으로 날아간다. 며칠 사이에 수십억 원이 사라지는 일이 반복되면서 자산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세금 납부 과정에서도 치명적인 실수를 반복하여 재정 악화를 부추겼다. 경기 대전료의 40퍼센트는 세금으로 보관해야 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모두 소비했다. 국세청의 추징금과 가산세 폭탄을 맞으면서 불필요한 지출이 더욱 늘어났다.
전 매니저와의 법적 공방이 이어지며 복잡한 소송에 휘말린 상태이다. 메이웨더는 전 매니저 조날 레크니치가 재산을 빼돌렸다고 주장하며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반면 레크니치는 빚을 갚기 위해 서류 합의 하에 매각했다고 반박했다.
메이웨더가 문맹이라는 사실이 재판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복잡한 계약 서류를 제대로 읽지 못한 채 구두로 일을 진행해 피해를 입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실제 빼돌려진 것인지 빚 변제에 쓰인 것인지는 재판을 통해 밝혀질 예정이다.
경제적 압박이 가중되면서 보유하고 있던 자산들을 순차적으로 매각하는 처지에 놓였다. 전용기 운영 업체로부터 기름값과 서비스 요금을 내지 못해 피소당했다. 결국 전용기와 저택을 매각했으나 월세를 체납하여 집주인에게 다시 고소당했다.
방송사를 상대로 무리한 소송을 제기하는 등 마지막 발악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자신을 세계적 스타로 키워준 방송사 쇼타임을 상대로 수익 배분 관련 소송을 제기했다. 방송사는 계약서에 따라 정상적으로 처리했다고 반박하며 패소가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