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영부인 저격 사건’ 목격… 영화계 난리 났다
||2026.08.02
||2026.08.02
배우 유해진이 반가운 소식을 알렸다. 지난달 27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독보적인 연기 앙상블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암살자(들)’이 유해진의 깊은 연기 내공이 돋보이는 ‘철구’ 캐릭터 스틸을 선보였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이다.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에 이어 ‘왕과 사는 남자’까지 총 5편의 천만 흥행작을 탄생시키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입증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 유해진이 ‘암살자(들)’로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펼친다.
시대와 장르를 넘나들며 매 작품 독보적인 캐릭터를 완성해 온 그는 특유의 생활감 넘치는 연기와 깊이 있는 감정 표현으로 관객들의 깊은 신뢰를 얻어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영부인 저격 사건 현장을 직접 목격한 중부서 경감 ‘철구’ 역을 맡아 진실을 향한 형사의 집념과 묵직한 신념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이끌어간다.
특히 국가를 뒤흔든 사건 속에서 점차 위험한 의혹에 다가서는 ‘철구’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얼굴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영부인 저격 사건의 진실을 좇기 시작한 ‘철구’의 긴장감 넘치는 순간들을 담아내며 단번에 시선을 훔친다.
먼저 광복절 기념식장 한복판에서 혼란스러운 현장을 응시하는 ‘철구’의 모습은 사건 직후의 숨 막히는 긴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아수라장 속에서도 예리하게 정황을 살피는 그의 눈빛은 자신이 직접 목격한 단서를 놓치지 않으려는 형사의 본능을 드러내며 몰입감을 높인다.
이어 경찰서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통화에 집중하는 모습은 사건을 둘러싼 수상한 정황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그의 수사 감각을 고스란히 나타낸다. 흔들림 없는 눈빛에서는 복잡하게 얽힌 단서의 실체를 끝까지 파헤치려는 강한 의지가 느껴져 수사의 최전선에 뛰어든 ‘철구’가 마주하게 될 거대한 미스터리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린다.
유해진의 새로운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하는 ‘철구’ 캐릭터 스틸을 공개한 영화 ‘암살자(들)’은 올 추석 극장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