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으로 유명한 문제아 였는데…토익 970점으로 명문대간 의외의 연예인
||2026.08.02
||2026.08.02
래퍼 스윙스는 과거 싸움으로 유명했던 문제아였다. 그는 중학교 2학년 때 싸움에서 패배한 후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다. 이를 악물고 합기도를 배웠다.
은평구의 싸움꾼들과 겨루기 시작했다. 은평구의 수많은 학생들과 싸워 이기며 세력을 넓혔다.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동네 깡패처럼 변해갔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전과는 없지만 학창 시절에 보호관찰을 2차례 받았다고 밝혔다. 과거의 방황을 결코 미화하지 않고 진심으로 뉘우치는 모습을 보였다. 학창 시절의 잘못된 행동을 부끄러운 과거로 솔직하게 인정했다.
미국 애틀란타에서 생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 실력을 쌓았다. 스윙스는 토익 시험에서 970점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했다. 990점 만점에 육박하는 점수로 원어민 수준의 실력을 증명했다.
문제학생으로 소문났던 과거와 달리 영어 분야에서 최상위권의 재능을 발휘했다. 그는 뛰어난 토익 점수를 무기로 영어특기자 전형에 지원했다. 일반적인 입시 전형이 아닌 어학 특기자 제도를 통해 명문대에 도전했다.
모든 과목을 다 잘하지 않아도 확실한 하나로 합격의 문을 뚫었다. 스윙스는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당당히 합격하는 기염을 토했다. 비록 방황하는 시절을 보냈지만 자신만의 확실한 무기를 가지고 있었다.
성균관대에 입학한 이후 대학을 자퇴하고 본격적인 음악의 길을 걸었다. 사람은 누구나 다양한 모습을 동시에 품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자신의 방황을 자랑거리로 삼지 않고 성장 발판으로 삼았다.
과거의 부끄러움을 인정하고 성숙한 어른으로 거듭난 셈이다. 앞으로의 행보가 대중에게 큰 인상을 남기고 있다. 멋진 음악 활동으로 계속해서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