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섭♥’ 구교환, 드디어 결실… “오는 9월”
||2026.08.02
||2026.08.02
배우 구교환이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26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만약에 우리’를 시작으로 594만 흥행작 ‘군체’, 그리고 높은 팬덤을 기록한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까지 올 한 해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구교환이 영화 ‘부활남: 더 레드’를 통해 또 한 번 변신에 나선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중 ‘석환’을 연기하는 구교환은 유쾌한 에너지와 독보적인 개성을 발산할 예정이다. 또한 그는 ‘부활남: 더 레드’로 첫 본격 액션 연기에 도전해 부활이 거듭될수록 점점 더 강력해지는 액션을 펼치며 통쾌한 쾌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파일럿’, ‘약한 영웅’, ‘D.P’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승호와 매 작품 인간미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아온 강기영, 그리고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김시아가 합류해 풍성한 재미를 더한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지금껏 본 적 없는 구교환의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얼굴 곳곳에 남은 상처와 벽에 박힌 탄흔에도 불구하고 한껏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석환’의 모습은 평범한 취준생에서 부활 능력자로 거듭나는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레드 컬러의 헤어스타일 변신까지 완벽히 소화한 그는 기존과 또 다른 신선한 비주얼과 에너지로 캐릭터의 매력도를 한층 높여 눈길을 끈다. 또한 ‘죽었는데요, 살아났습니다’라는 카피는 ‘석환’의 예측 불가한 활약과 한계를 뛰어넘는 액션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파워풀하고 통쾌한 액션, 그리고 배우들의 색다른 캐릭터 변신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광장’, ‘로맨틱 어나니머스’, ’20세기 소녀’, ‘독전’, ‘럭키’와 ‘뷰티 인사이드’ 등 독창적이고 새로운 작품을 통해 탁월한 기획력을 선보여온 용필름이 제작을 맡았으며 오는 9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구교환은 지난 2006년 연극배우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난 2008년 개봉한 영화 ‘아이들’을 통해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13년부터 이옥섭 감독과 13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