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훈, 공식 발표… 드라마계 ‘술렁’
||2026.08.03
||2026.08.03
배우 강훈과 김혜준이 안방극장에 설렘을 책임질 예정이다. 두 사람이 열연을 펼친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이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을 앞두고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대표 강하기(강훈 분),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 슈퍼스타 이찬(차우민 분)의 핑크빛 오피스 라이프가 담겼다. 해당 영상 속에는 학창 시절부터 덕질했던 아이돌 그룹 D.N.X의 멤버 이찬을 보기 위해 이직까지 감행한 남다름의 엄청난 팬심이 그려졌다.
언젠가 꼭 최애와 함께 일해보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대기업을 박차고 나와 이찬이 있는 패션 플랫폼 기업 아펠로에 입사하게 된 남다름은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고 열정을 쏟아낸다.
그런 그의 앞에는 최애 이찬이 아닌 까칠한 완벽주의자인 대표 강하기가 등장했다. 어딘가 단단히 꼬인 첫 만남에 이어 회사에서도 사사건건 부딪치며 심상치 않은 관계성을 형성해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이렇듯 대표님이라는 커다란 변수도 잠시 드디어 나타난 이찬으로 인해 남다름은 꿈꾸던 성덕 라이프를 이어간다. 이찬과의 악수는 물론 점점 가까워지는 사이에 행복함을 느끼는 남다름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대리 설렘까지 안긴다.
그러나 남다름은 산업 스파이로 오해를 받으며 이상한 일들에 휘말리게 되고 대표 강하기는 그를 예의주시하며 선을 그어 녹록지 않은 위기에 처한다. 그 속에서도 꿋꿋하게 제 몫을 다하는 남다름과 이를 지켜보며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는 강하기, 훅 들어오는 이찬의 플러팅까지 더해져 흥미진진함을 배가한다.
각자의 방식대로 남다름에게 다가가는 강하기와 이찬 사이의 의미심장한 기류가 세 사람 사이 삼각관계에 대한 긴장감을 높이는 가운데 남다름의 선택에도 호기심이 커진다. 특히 남다름은 “나 왜 자꾸 설레지?”라는 말과 함께 흔들리는 감정을 내비쳐 하나 뿐인 그녀의 마음에 자리할 최종 ‘최애’는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처럼 최애를 따라 이직이라는 과감한 선택을 한 신입사원 남다름과 대표 강하기, 스타 이찬의 달콤살벌한 삼각관계에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팬심과 설렘 사이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이 로맨스의 앞날은 어떻게 될지 ‘최애의 사원’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된다.
한편 김혜준은 1995년생으로 올해 31세다. 그는 네이버 TV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을 통해 데뷔했으며 ‘킹덤’, ‘킬러들의 쇼핑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