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김보라, 1년 만에… “재벌 3세”
||2026.08.03
||2026.08.03
배우 김보라의 최근 행보가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김보라는 지난 2024년 영화 ‘괴기맨숀’을 통해 인연을 맺은 영화 감독 조바른과 결혼했으나 11개월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활동을 재개한 김보라는 ‘재벌 3세’로 돌아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보라는 지난달 공개된 릴숏(ReelShort) ‘진짜 재벌3세는 나야!’에 출연했다.
‘진짜 재벌3세는 나야!’는 명문가들의 권력이 지배하는 휘명국제고에서 정체를 숨긴 진짜 상속녀 해인(김보라 분)과 그의 자리를 차지한 가짜 상속녀 시은(안솔빈 분)이 세계 최고 명문대 추천서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이야기다.
극 중 김보라는 대한민국 최고 금융 재벌이자 아시아 최대 사모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MK그룹 서 회장의 외동딸 해인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
김보라는 재벌가 상속녀이지만 권력이나 배경에 기대기보다 묵묵히 자신의 신념을 지켜나가는 인물의 단단한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 캐릭터의 매력을 증폭시켰다.
특히 시은으로 인해 도둑으로 몰리거나 자신이 믿고 의지하던 사람에게 거짓된 사람으로 낙인찍히는 상황에서도 강인함과 침착함을 잃지 않으며 중심을 단단히 잡는 해인의 모습을 당차고 강단 있게 그려내 호평을 얻었다.
이후 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짜릿한 반전은 보는 이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길 정도로 완벽했다.
이처럼 김보라는 숏폼 드라마 특유의 빠른 전개 속에서도 캐릭터의 감정선을 촘촘하게 쌓아 올리며 흐름의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연으로서 또 하나의 인상적인 캐릭터를 완성한 그가 보여줄 앞으로의 새로운 활약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보라가 출연한 ‘진짜 재벌3세는 나야!’는 릴숏에서 만나볼 수 있다.
